1. 새로운 주차를 맞아 팀 노션을 정비하고 스크럼을 짯다
노션의 활용법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다.
다만 깔끔히 정리하느라 너무 시간을 잡아먹지 말도록 하자
2. 과제 분석과 계획
진행도를 확인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
스크럼으로 짤 건데 아직 과제가 뭔지 이해가 부족하므로 다음으로 미룬다
3.강의 복습
1주차 강의에 모르는 부분이 있어 복습하다 보니 하루가 다 갔다.
2주차는 내일부터 시작하려 한다.
4.프로그램에 대해 알아가기
개발자는 개발만 하는 이상인 것 같다
실제 개발자들은 다른 직군에선 모임때 한두번 쓰는 프로그램들을 매일같이 다룬다
티스토리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많이 쓰지만 네이버 블로그만큼 대중적이진 않다
오늘을 주의 첫날을 맞이하여 사용하는 툴들의 다양한 기능들을 눌러보고 다뤄봤다
zep- 협업툴, 조원들과 모니터링을 주 목적으로 하지만 간단한 기능이 최근 추가되었다
사이드바, 원하는 자리를 지정하여 업무마다 다른장소로 빠르게 이동
장소마다 다른 목적의 협업을 동시 진행한다
대시보드. 그래프나 진행상황을 볼 수 있도록 한 미니 ppt 느낌
노션- 들여쓰기로 목차별 정리를 할 수 있다
토글로 접는 건 알았지만 토글을 째로 이동하거나 복사할 수 있는 건 몰랐다.
토글처럼 굳이 접지 않더라도 단락을 나눌 수 있으며 이 경우 단락의 특성마다 배경색을 다르게 하는게 도움된다
내 노션에 쓰는 게 편해 이번 팀 스크럼 노션도 내가 하려 했지만 다른분이 해서 늦게 참여했다.
줄의 성격을 선택하는 기능을 넘어
템플릿을 선택하면 달력/테이블/타임라인/갤러리 등으로도 변화를 줄 수 있다
템플릿의 정보들은 모두 저장가능하며 내용에 따라 필터와 소트를 적용할 수 있다.
보드뷰는 투두 리스트를 예정 진행중 완료 로 직관적으로 옮길 수 있다.
링크기능을 활용하여 스크럼을 좀 더 깔끔히 정리했다.
정리하는 김에 안쓰던 북마크를 정리하여 작업에 효율을 추구했다.
구글드라이브와 깃헙
api 오픈소스에 대해 좀 더 알아봐야 겠다
감상 -- 오늘 한 게 정리밖에 없는 거 같아 조금 아쉽다. 내일부터 강의진도를 차근차근 밟을 것 이다.
질문내용 -- 부트캠프 채널의 zep 에선 추가기능이 실행되지 않는것에 대해 여쭸다.
부트캠프채널은 팀원 간 모니터링과 회의 용도로만 사용가능하다.
이따 노션의 달력같은 템플릿을 째로 다른 사람이 만든 페이지에 옮겨 실행하는 게 가능한 지 여쭤봐야 겠다.